화려한 빛이 있으라 (2022/2023)

화려한 빛이 있으라 (Let there be fancy Light, 2022/2023) – 사운드/멀티미디어 설치, 퍼포먼스
지나치게 눈에 띄는 한국 교회의 십자가 LED 조명으로 인해 불면증 등 빛과 소음 공해에 시달리는 사회 문제를 풍자한 작품이다. 이 밖에도 헌금, 교회 내 정치, 무분별한 시위 등 전반적인 한국 교회의 이슈를 색다른 주제로 다루며 유머와 풍자를 통해 재해석하였다.

무직폰즈 Musikfonds / 마인츠 국립 음악대학 프로젝트 기금 지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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